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지텍 logitech g302 마우스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이 클릭이 많은 게임을 위해서 나온 마우스라고 한다. 이 마우스도 거의 1년 가까이 써왔다. led색상은 파란색 고정이다. 마우스 휠이 오래 쓰니깐 약간 끈적이면서 벗겨졌다. 오래 썼을 때 이렇게 끈적하게 벗겨지는 제품이 정말 싫다. 다행이 계속 녹아내리지는 않고 어느 정도에서 벗겨지더니 멈췄다. 아마 단단한 플라스틱에 러버코팅된 부분만 날라갔나보다. 장점은 그럭저럭 좋은 센서에 경쾌한 클릭감이다. 저가형 마우스 중에는 손에 땀이 있을 때 마우스 좌우 버튼이 손가락에 달라붙으면서 덜렁거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302는 버튼에 텐션 스프링이 달려 있어서 항상 일정한 압력을 유지할 수 있고 버튼이 덜렁거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손에만 맞다면 정말 이만한 마우스도 없다. 1년을 사용하.. 더보기 PC 그래픽 카드 고주파음 해결법 1.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수직동기화를 켠다. 2. 메인보드를 바꾼다. 3. 접지선을 단다. 4. 파워를 바꾼다. 5. 케이스를 바꾼다. 6. 멀티탭을 접지가 되는걸로 바꾼다. 7. 케이스 방음을 한다. 8. 나이를 먹는다(나이들면 고주파음이 잘 안들림. ㅋ) 9. 고주파음이 안들린다고 자기최면을 건다. (신경쓰면 쓸수록 크게 들리는게 고주파) 더보기 K70 LUX 지금까지 여러 제품을 구매하면서 다른이들의 글을 많이 참조하였다. 하지만 대다수 글들은 전부 신제품 위주라서 장기간 사용후 글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최소 1주일에서 길게는 연 단위까지 사용해 보고 평가를 작성해 보기로 하였다. 커세어 k70 lux 적축버전은 체리mx축을 사용한 키보드이다. 기계식 키보드는 어떤 키를 사용하나에 따라 제품이 여러종류로 나뉜다. 요즘에는 다양한 축들이 많이 나와서 적축, 청축, 갈축, 백축, 흑축, 광축 등 이름 붙이기에 따라 신제품이 매년 쏟아서 나온다. 인간의 감각으로 평가하는 분야는 뭔가 기준을 딱 내세우기가 어렵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고 사용환경이 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기본을 볼 수 밖에 없다. k70은 청축이나 갈축보다 적축이 상대적으로 평가가 좋은 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